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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칼럼]거악과의 싸움
기사입력 2017.03.02 20:42
최종수정 2017.03.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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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3022042005&code=990308#csidx8dbfdf0fcd26598b5e6f9f25a36cf12
[정동칼럼]거악과의 싸움
기사입력 2017.03.0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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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칼럼]거악과의 싸움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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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칼럼]거악과의 싸움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경제학

 

 입력 : 2017.03.02 20:42:00 수정 : 2017.03.02 20:56:12

권력층의 뇌물 사건을 다루는 도쿄지검 특수부는 그 수사가 엄정하기로 소문이 나있다. 정계, 재계의 거물급 인사라도 그 칼날을 피해나가기 어렵다고 한다. 10여년 전 삼성 X파일 녹취록을 보면 이건희 회장이 도쿄지검 특수부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대목이 나온다. 도쿄지검 특수부가 원래 이런 빛나는 전통을 가진 것은 아니다. 100년이 넘는 일본 검찰 역사에 기개 있는 검사가 가물에 콩 나듯 더러더러 나타났지만 대체로 검찰은 권력에 순응하고 있었다. 원래 일본은 학연, 지연이 강하게 작용하는 독특한 문화 때문에 부패가 많은 나라다. 과거 숱하게 벌어진 부패 사건에서 정·재계의 거물급은 권력을 이용해 교묘히 법망을 빠져나가곤 했다. 그래서 일본 검찰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권력의 시녀’라는 오명을 안고 있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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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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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교육, 스토리보드 작성 및 감수, 온라인 강의


작성 및 감수 : 장진희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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