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장진희는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처장과 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하였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 평가총괄, 지방의회 및 공공의료 청렴도 조사와 고위공직자부패위험성 진단 모형 개발과 개선 총괄 등을 수행한 반부패 청렴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력을 겸한 연구자이다.
연구위원 문형구는 현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로 한국투명성기구 부회장, 한국윤리경영학회 부회장, 한국비영리학회 회장, 한국감정원 윤리경영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우리나라 윤리경영 분야 최고의 권위자이다.
연구위원 박중훈은 한국행정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국정평가연구단장, 국회예산정책처 국가사업평가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포럼 위원, 기상청 자체평가위원으로 활동중이다. 특히 2010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자문위원 등 각종 공공기관의 청렴도 평가 및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어, 반부패 청렴분야 최고의 이론가이자 실무자이다.
연구위원 이정주는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겸임교수로,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전문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고, 왕성한 반부패·청렴 관련 연구활동과 자문활동을 수행해온 이론가이다.
연구위원 장봉화는 한국투명성기구 사업국장, 서울시 중구청 청렴계약심의위원을 역임하였고, 17대 국회 건설교통위 이영순의원 정책보좌관,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임대주택담당국장, 전국임대아파트연합회 정책국장으로 활동하였다. 특히 부도공공임대주택의 임차인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전국의 부도난 공공임대아파트의 피해사례를 수집하여 문제점을 찾아 법에 적용하도록 하는 등 현장형 반부패 실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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